2018
제2회 종이의 날 기념식
서영범 충남대학교 교수 등 7인 산업부장관 표창
제2회 종이의 날 기념식이 지난 6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이상훈) 주관으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제지연합회, 서울경인지류도매업협동조합,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한국제지원료재생업협동조합, 한국지대공업협동조합, 한국펄프·종이공학회 등 제지관련 7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했다. 조갑준 기자  
뉴스 · 행사  |  행사


 

종이가 꿈꾸는 세상 사람들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세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는 기념식, 유공자 포상, 사진 공모전 입상작 영상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상훈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지 산업은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수요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기업환경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남북 관계 개선으로 경제협력의 기대감이 한층 커지는 등 대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우리가 도전이라고 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면서 오늘날의 많은 도전에도 제지관련 전후방 산업계가 지혜를 모은다면 종이의 사회, 경제, 문화적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타 업종과의 융복합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그리고 재자원화가 가능한 종이의 특성이 더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부단히 연구개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전후방 산업계와의 상생협력체계를 구체화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제경희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세라믹과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제지업계는 80% 이상의 펄프를 수입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계 5위의 종이생산국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이는 제지업계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해외 수출 확산을 위해 노력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지업계가 보여준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내외 도전들을 업계와 정부가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지업계 공로자들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서영범 충남대학교 교수, 박주천 아세아제지부장, 유재인 혜성지업 대표, 서동준 한솔제지부장, 안주형 세명자원 사장, 조성진 무림페이퍼부장, 전호경 태림페이퍼부장 등 7명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신동훈 한국제지부장, 이영선 대진지업차장, 김효준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주임, 김철환 경상대학교 교수 등 4명은 단체장 상을 수상했다.

한편, 종이의 날은 기계식 종이를 최초로 양산한 1902616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2017년부터 기념식이 개최되고 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8년 7월호 통권 193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7월호  









  오늘의 인기검색어
1. 2017
2. 인쇄기
3. PRINT
4. 인쇄
5. 한국
뉴스·행사 기획·이슈 인터뷰·탐방 비즈니스·PR 학술·연재 글로벌트렌드 라이프 종료 시리즈물
정책/단체뉴스
업계뉴스
핫뉴스
행사
스페셜리포트
포커스
테마기획
분석
인터뷰
탐방
비즈니스인사이드
PR페이지
줌인
학술논문
세미나
전시회
오피니언
프린팅월드
월드뉴스
레저/건강
문화
생활속의 인쇄
세계의 인쇄인
이정식의 세계기행
21세기 키워드
역사속으로
등록번호 : 라00129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5길 12, 5층(서교동, 인쇄문화회관)
Tel : 02)335-5881 / Fax : 02)338-9801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임남숙
월간 프린팅코리아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Home Top
Copyright ⓒ http://printingkorea.or.kr. All rights reserve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