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유기요시 다나까 스크린그래픽솔루션스 라벨사업부장
“성장 시장의 이정표로서 지속적 지원 방침”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K-PRINT 2018에 맞춰 방한한 스크린본사의 유기요시 다나까 라벨 IJ 프린터 사업부장을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 다나까 사업부장은 한국은 세계 라벨 시장의 이정표로서 높은 성장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갑준 기자  
인터뷰 · 탐방  |  인터뷰


 

Q. 스크린그래픽스솔루션스에서 직책 및 역할은 무엇인가?

스크린그래픽스솔루션스 인쇄사업부는 프리프레스를 담당하는 CTP 부문, 오프셋 인쇄를 대체해 나가는 디지털 윤전기가 주축인 상업인쇄 부문, 성장하는 시장인 라벨잉크젯 부문 등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라벨잉크젯 부문의 총괄부장을 맡고 있다.

Q. K-PRINT 2018 참가에 대한 스크린 본사의 목적은 무엇인가?

본사 차원에서는 CTP 부문과 상업인쇄 부문의 사업은 유지하면서 라벨잉크젯 부문에 대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라벨인쇄기라는 첫 번째 단계를 거치면서 패키지, 연포장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해 나가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L350 UV+ 라벨 인쇄기를 선보이게 됐다. 현재 인쇄사업부에서는 CTP 부문이 전체 매출액의 50%로 가장 크며, 상업인쇄 부문과 라벨잉크젯 부문이 나머지 50%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라벨잉크젯 부문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일본에 가장 인접한 나라이며, 아주 많은 경쟁사가 활동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도 하다. 때문에 전시회를 통해 신규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의 발굴하는 것이 참가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디지털화는 일본보다 앞서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스크린의 장래를 보아서도 한국 시장에서의 결과는 주변 아시아 국가에서의 성공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의 기대감과 이를 통한 전 세계에서의 스크린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석하고, 방한하게 됐다.

 

Q. L350 UV+ 라벨 인쇄기의 특장점 및 경쟁 제품 대비 차별성은?

제품의 구성과 사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라고 할 수 있다. 도입한 인쇄사에서 가동률이 90~95%에 이를 만큼 안정적으로 활용하며, 다운타임을 줄여 생산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는 장비라고 생각한다. 생산성은 물론이고 인쇄품질 면에서도 매우 우수하다. 스크린은 원래 프리프레스 분야의 기술적 우수성을 보유한 회사다. 특히 작은 망점을 겹치는 기술이 뛰어난 만큼 단순히 헤드나 잉크를 제안하는 여타 기술과는 다른 차원 높은 망점 제어력을 통해 우수한 인쇄품질과 기계적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본사 차원의 유지보수를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Q. L350 UV+의 설치 성공사례는?

대표적으로 오사카실링프린팅(OSP)이라는 일본의 대형 라벨 인쇄업체에 최근 납품한 바 있다. 이 업체는 L350 UV+ 라벨 인쇄기를 도입한 후 이를 대량의 작업은 물론이고 중간 규모의 물량, 소량 다품종 작업에 이르기까지 매우 효율적으로 응용하고 있다. 또한 라벨인쇄는 같은 포맷에 다른 언어가 필요할 수도 있고, 다양한 복수의 작업을 함께 해야 할 경우가 많다. 이처럼 응용 범위가 넓을 때도 L350 UV+ 라벨 인쇄기의 기계적이나 인쇄품질 면에서의 우수한 안정성으로 처리가 수월하다. 한 번에 다수의 작업이 몰릴 때도 장비의 처리 속도에 맞춰 고객별 처리 순서가 제어된다. 또한 대량의 작업이나 소량의 작업 모두 가변데이터 응용이라는 디지털 장비의 속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므로 고객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Q.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와 전망은?

스크린HD코리아의 노력으로 지금도 스크린의 위상이 높지만, 스크린의 디지털 라벨 시장에서의 존재감과 디지털 솔루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어필할 생각이다. 또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한국 시장이 갖는 중요성 때문에 다른 어떤 시장보다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고, 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라벨 인쇄는 식품이나 일상용품 중심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넘어 산업용으로 응용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에는 삼성, LG, 현대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있는데, 이런 업체들과의 협력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는 새로운 응용 시장에서 전과 다른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이를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오너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다.

 

Q. 이외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국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고, 다른 나라의 진출을 가늠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시장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는 스크린 본사와 라벨잉크젯 부문 충괄부장으로서의 중요한 방침이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8년 10월호 통권 196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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