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RICOH & EFI 세미나 개최
별색 활용한 스페셜 애플리케이션
리코코리아는 지난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리코코리아 본사 쇼룸에서 EFI와 공동으로 ‘RICOH & EFI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EFI의 솔루션, RICOH Pro C7100SX의 5번째 잉크인 별색을 활용한 다양한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됐다. 임남숙 기자  
비즈니스 · PR  |  비즈니스인사이드

 

 

이날 행사에서 이채욱 리코코리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의 기술변화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물, 공간이 연결되어 진화·발전할 것이라는 4차 산업혁명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디자인은 기업 경영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 이제는 단순한 생산 비용 절감이 아닌 창의성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리코 역시 새로운 영감과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알리고자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떻게 차별적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색 지원 컬러 디지털 인쇄기

별색을 지원하는 컬러 디지털 인쇄기가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인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가 필수조건이다. 마케팅, 홍보, 제품 판매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디자인적 요소가 효율적으로 적용된 인쇄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수 인쇄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인쇄물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 역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별색이 지원되는 컬러 디지털 인쇄기는 리코 C7100SX, 후지제록스 C1000i, 후지제록스 아이젠5 등이 있다. 후지제록스 C1000i는 클리어, 금색, 은색의 별색 지원이 가능하며, 별색을 교체해 사용할 수는 없다. 후지제록스 아이젠5는 클리어, 오렌지, 그린, 블루의 별색지원이 가능하며, 별색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리코 C7100SX는 클리어, 화이트, 네온 옐로우의 별색 지원이 가능하며, 별색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김정남 리코코리아 차장은 별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고객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다. 우선 인쇄사의 영업팀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고, 신규 영업을 창출할 수도 있다. 기획·디자인팀은 별색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타사 대비 제품 디자인을 강화할 수 있고, 다양한 특수 인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이처럼 별색 인쇄 애플리케이션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용지·소재에 인쇄할 수 있는 C7100SX

리코의 대표 제품인 C7100SX1200×4800dpi의 높은 인쇄 해상도로 분당 90(A4용지 기준)를 출력할 수 있다. 기본 컬러인 CMYK 5번째 별색 스테이션이 있어 화이트, 클리어, 네온 옐로우 토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작업 디자인에 따라 별색 토너를 상호 교체해서 출력할 수 있다. 700사이즈까지 엽서, 배너, 포스터와 같은 다양한 용지와 소재에 인쇄가 가능하며 페이퍼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통해 용지 설정 단계에서 최적의 설정값을 찾을 수 있다.

 

업계 최초 출시 네온 토너

인쇄사는 C7100SX를 통해 컬러를 보다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재현해 낼 수 있으며, 별도의 후가공 없이 클리어, 화이트, 형광 인쇄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된 네온 토너는 상업인쇄 시장 중에서도 그래픽아트 산업을 타깃으로 개발된 특수 토너이다. 네온 토너는 인쇄 제품들 중 유일하게 용지에 형광 토너 인쇄가 가능하고, 색지나 투명 미디어에서 이미지 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다. PET, 메탈릭 용지 위에서도 자유로운 인쇄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기본 컬러인 CMYK 5번째 별색 스테이션인 화이트, 클리어, 네온 토너 등을 활용해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1패스로 가능한 별색 애플리케이션으로는 CMYK 4도 인쇄 CMYK + 화이트 인쇄 화이트 인쇄 CMYK + 클리어 인쇄 CMYK + 네온 옐로우 인쇄 네온 옐로우 인쇄가 있다. 2패스로 가능한 별색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화이트 + CMYK 인쇄 CMYK + 화이트 + 클리어 인쇄 CMYK + 클리어 + 화이트 인쇄 화이트 + CMYK + 네온 옐로우 인쇄가 가능하다. 향후 네온 핑크 토너가 출시되면 활용폭은 더 확대될 수 있다.

 

일본 인쇄사, 화이트·형광 별색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C7100SX 도입 성공사례로 소개된 일본의 A.D printing화이트 토너는 오프셋 인쇄의 화이트 인쇄에 비해 농도가 높아 오프셋 인쇄처럼 2~3번의 중복 인쇄할 필요가 없으며, 은폐성이 높다. 또한 색지에 화이트 토너로 인쇄하면 실버 느낌의 표현과 함께 소재의 질감을 살릴 수 있으며, 클리어 토너는 휘도가 높아 빛의 반사에 의한 표현을 다양화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호기심을 자극해 다양한 아이디어의 인쇄물 제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정남 차장은 “C7100SX 시리즈의 장점은 별색간 상호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과 경쟁사 제품 대비 유일하게 화이트 별색 및 형광 별색을 제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인쇄 상품 개발 및 제작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별색 적용 소프트웨어(어도비 애크로벳 플러그인)를 통해 별색 적용 편리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7년 10월호 통권 183호    

 
 

  프린팅코리아 2017년 10월호  









  오늘의 인기검색어
1.
2. 2017
3.
4. 박람회
5. 인쇄
뉴스·행사 기획·이슈 인터뷰·탐방 비즈니스·PR 학술·연재 글로벌트렌드 라이프 종료 시리즈물
정책/단체뉴스
업계뉴스
핫뉴스
행사
스페셜리포트
포커스
테마기획
분석
인터뷰
탐방
비즈니스인사이드
PR페이지
줌인
학술논문
세미나
전시회
오피니언
프린팅월드
월드뉴스
레저/건강
문화
생활속의 인쇄
세계의 인쇄인
이정식의 세계기행
21세기 키워드
역사속으로
등록번호 : 라00129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5길 12, 5층(서교동, 인쇄문화회관)
Tel : 02)335-5881 / Fax : 02)338-9801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임남숙
월간 프린팅코리아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Home Top
Copyright ⓒ http://printingkorea.or.kr. All rights reserved.
Login
Warning: Unknown: open(../data/session1\sess_gkql1sqfp9b4o4e5m2b6q2klh3, O_RDWR) failed: No such file or directory (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1)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