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픽스아트프린팅, 테크나우 디지털 북바인딩 시스템 설치
테크나우 국내 파트너 솔버스 국내 50여대 관리
이탈리아의 온라인 출력서비스 회사인 픽스아트프린팅(Pixartpriting)은 주문받은 책, 잡지 등의 제책공정에 있어 효율화 및 자동화 극대화를 위해 지난 2월 테크나우(Tecnau)의 Libra800 시스템을 설치했다. 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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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신은 픽스아트프린팅의 주요 관심사항이었으며, 이 회사의 제작 프로세스는 유럽 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효율성과 자동화가 필수적인 웹투프린트 회사를 위해 테크나우가 개발한 독특한 제책시스템인 Libra800시스템은 타 업체에 대한 경쟁 우위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피아제타 픽스아트프린팅의 공장장은 생산 프로세스를 면밀히 살펴보고 목표로 하는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기계가 시장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테크나우는 우리 사업형태와 니즈를 정확히 분석했고,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픽스아트프린팅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Libra800 B2시스템은 전자동 제책 시스템으로 인쇄 또는 출력된 종이를 북블록 형태로 추려주고, PUR 또는 핫멜트로 해당 표지와 함께 제책한 후 삼방재단기로 원하는 사이즈에 맞춰 자동 재단한다. 주문된 단 1권의 책도 자동으로 제책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북온디맨드 시스템으로 제책하고자 하는 사이즈, 두께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조정돼 시간당 800부를 제작할 수 있다. B2사이즈(50×70cm)까지 입력할 수 있으며, A5 ~ 17×21cm, 21×21cm ~ A4까지 다양한 포맷의 크기가 지원된다.

 

스테파노 테크나우 마케팅 책임자는 이 프로젝트는 테크나우에 있어 매우 흥미로운 기술적 도전이었고 Libra800 B2시스템은 중단 없는 생산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입력과 출력 채널을 함께 제공하는 첨단 모듈식 솔루션으로 각각의 사이즈, 품질의 종이와 표지를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처리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아제타 공장장은 제책시스템은 오랫동안 제공해 온 서비스였지만 테크나우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부가가치 높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든 인쇄 서비스 공정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1994년에 설립된 픽스아트프린팅은 작은 포맷 품목(잡지, 카탈로그, 엽서, 스티커, 라벨, 전단지 등)과 큰 포맷 품목(고해상도 출력물, 포스터, 배너광고물, 가판물 등), 포장, 특수 출력 등 다양한 온라인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오늘날 픽스아트프린팅은 700명의 직원이 종사하며, 유럽 전역에 6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하루 평균 1만개의 작업을 처리하고 있다.

한편, 테크나우는 고속 디지털 인쇄를 위한 자동화된 후처리 장비의 세계 최대 제조업체로 트랜잭션, 상업 및 그래픽 아트 인쇄 시장에 다양한 최신 후가공 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크나우 제품의 국내 판매/서비스 파트너사인 솔버스는 1995년 이래 테크나우 후가공 시스템 제품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국내 약 50여대 이상을 관리하고 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8년 4월호 통권 190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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