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니카미놀타 공인 인증 파트너 ‘상동화㈜’
오픈하우스 통해 공급 제품 소개
상동화㈜(대표이사 김원기, www.sdh5621.com)는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시 중구 쌍림빌딩 1층에 위치한 본사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상동화㈜는 코니카미놀타프로프린트솔루션스코리아㈜(대표이사 에구치 후미노리)의 공인인증 파트너(Certified Partner)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행사 첫날인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임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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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기 상동화대표이사, 김지은 독일 CGS 아세안/한국지역 매니저, CGS·엡손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장영엽 미디어머신 대표이사, 코니카미놀타프로그린트솔루션스코리아 권우성 부장, 심현정 차장, 전경희 해동인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연 행사는 상동화가 최근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게 된 코니카미놀타 디지털 라벨인쇄기 아큐리오라벨 190(AccurioLabel 190), 독일 CGS의 패키징용 플러스팩 교정 및 목업 솔루션, 상업 및 패키징 인쇄장비 캘리브레이션과 컬러매칭 솔루션(ORIS)을 비롯해 상동화가 기존에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도요보(TOYOBO) 수지판, ESKO DLI2120, 수지제판기, X-RITE 농도계 등에 대한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원기 상동화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1979년 창립된 상동화는 그동안 레터프레스, 플렉소, 메탈인쇄, 그라비어 등 패키지와 라벨인쇄분야의 다양한 인쇄기자재를 공급해 왔다. 특히 올해 719일은 가장 오래된 파트너인 일본 도요보(TOYOBO)사와 인연을 맺은 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국내 인쇄업계의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해 온 상동화가 라벨과 패키징인쇄 고객들에게 디지털 인쇄장비와 컬러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사들의 비즈니스 성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래된 아날로그 기술과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는 아주 획기적인 시장이 열리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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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라벨인쇄기 아큐리오라벨190 판매 시작

상동화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게 된 코니카미놀타 디지털 라벨인쇄기 아큐리오라벨190은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인쇄 시장에서 최첨단 인쇄 시스템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엔트리 레벨과 고가의 하이엔드 사이의 미드레인지 디지털 라벨 인쇄기 시장에 진입한 최초의 디지털 라벨 프린팅 솔루션으로 경쟁력 있는 생산 비용과 빠른 출력 시간으로 다품종소량인쇄에 적합한 기기다. 오프셋인쇄에 가까운 1200×1200dpi의 높은 이미지 품질과 광택·비광택 아트지, 유포지, PET, PP 등 폭넓은 미디어 수용성 그리고 산업인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사용에도 안정된 컬러 일관성으로 식품, 음료, 화장품, 의약품, 산업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라벨 프린팅 시스템이다.

또한 아큐리오라벨 190의 혁신적인 Simitri HD토너는 간접 식품 포장 라벨의 안전에 관련된 공인된 기관의 평가에 의한 FDA 기준도 준수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고분자가 포함된 3차원 하이브리드 구조로 모든 종류의 미디어에 대해 높은 윤곽 형성 성능으로 이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질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저온 정착으로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아큐리오라벨 190은 아날로그 라벨 인쇄의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판 교환과 같은 사전 준비 시간으로 인한 빠른 작업 전환의 어려움, 컬러 톤 조정을 위한 시험 인쇄로 상당한 용지 낭비와 숙련된 전문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완하면서 가변 데이터 인쇄 기능, 뛰어난 생산성, 높은 이미지 품질, 기기 운영 용이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디지털 라벨 프린팅 시스템이다. 특히 풍부한 그라데이션과 풍부한 질감으로 스킨 톤을 재현할 수 있으며, 가는 선,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재현한다. 또한 가변 데이터 라벨 제작, 가변 바코드 인쇄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상동화1년전 코니카미놀타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시기상조라고 판단해 계약을 미룬 바 있다. 김원기 대표이사는 디지털이 대세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난해만 해도 조금은 회의적이었다. 그런데 1년 사이에 기술이 많이 발전하고, 디지털 인쇄기술도 지원을 받게 돼 계약했다. 코니카미놀타 디지털 라벨인쇄기 아큐리오라벨1904도로 별색인쇄가 가능해 경쟁력 있는 제품이다. 다만 인쇄속도가 조금 늦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은 큰 제약사항이 아니다. 디지털인쇄로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인쇄인이 있다면 고가의 디지털인쇄기를 도입하는 것보다 가성비 좋은 장비를 도입해 디지털인쇄에 대해 적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상동화는 코니카미놀타프로프린트솔루션스코리아와의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박상현 상동화팀장 등 3명의 직원이 80시간 이상의 코니카미놀타 교육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CGS CMS 솔루션 등도 공급

김원기 대표이사는 컬러매칭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좋은 차에 좋은 엔진오일을 넣는 것이 당연하다. 좋은 디지털인쇄기를 사놓기만 하고 컬러를 맞추지 않고 운용하면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그래서 독일의 대표 CMS 솔루션 공급업체인 CGS의 패키징용 플러스팩 교정 및 목업 솔루션, 상업 및 패키징 인쇄장비 캘리브레이션과 컬러매칭 솔루션(ORIS)을 함께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독일 CGS 한국지역 매니저는 인쇄물 생산전 컬러 프루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패키징의 경우 다양한 소재에 인쇄하기 때문에 각각의 소재에 인쇄하더라도 똑같은 색이 적용돼야 한다. 특히 각각의 기계마다 특성이 달라 컬러를 맞출 필요가 있다. CGS의 솔루션은 이미 전세계에 700개 이상 판매됐는데, 한국에서는 이제 시작단계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8년 8월호 통권 194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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