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그 여자 사람잡네
극단자유 창단 50주년 기념연극
극단자유는 창단 50주년을 맞는 2016년 첫 작품으로 선정한 ‘그 여자 사람잡네’를 38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전 4막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추리적인 요소와 희극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결합된 미스터리 코미디로 요즈음 웃을 일이 없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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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라졌다.

아내가 돌아왔다.

모르는 여자였다.

 

결혼 3개월차 신혼부부인 다니엘과 프로랑스는 알프스산이 보이는 친구의 산장으로 휴가를 왔지만, 아내 프로랑스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 애타게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다니엘앞에 마을에 새로 부임한 막시먼 신부가 프로랑스를 대동하고 나타난다. 그러나 다니엘은 자신의 부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극은 복잡하게 전개된다.

이 실종사건을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형사부장이 맡게 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그러던 중 사건의 핵심인 진짜 프로랑스를 알고 있는 떠돌이 화가가 나타나지만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 듯하지만 아내를 치료했던 정신과 의사인 미스벨톤이 나타난다. 다니엘과 아내라 주장하는 프로랑스는 서로에게 유리한 증언을 받기 위해 미스벨톤과 거래를 한다. 하지만 국면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마침내 밝혀지는 프로랑스의 정체와 사건의 전말은 쇼킹-그 자체다.

 

38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다!

이 작품은 로벨 토마(Robert Thomas) 원작의 ‘Piege pour un homme seul’1960년 프랑스에서 초연돼 대성공을 거둔 이후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고 있다. 극단자유는 이 작품을 1971프로랑스는 어디에로 번역해 드라마센터에서 대한민국 초연으로 공연했고, 7년 뒤인 1978그 여자 사람잡네로 제목을 바꿔 세종문화회관 별관과 엘칸토예술극장에서 당시로는 최장공연이라 할 수 있는 한 달 동안 공연했다.

극단자유는 창단 50주년을 맞는 2016년 첫 작품으로 선정한 그 여자 사람잡네38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4막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추리적인 요소와 희극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결합된 미스터리 코미디로 요즈음 웃을 일이 없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6년 1월호 통권 163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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