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록회 정기총회 및 창립 50주년 기념식
인쇄인 애환 함께한 미록회 “100년 이어가길”
미록회(회장 김남수, 총무 김윤중)는 지난 9월 6일 제49기 정기총회, 제480회 월례회 및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레이크사이드CC에서 개최했다. 미록회는 지난 1968년 대한인쇄문화협회에서 설립한 모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창립 50주년인 모임은 드물다. 차기 회장에는 김남수 현 회장이 연임키로 했다. 임남숙 기자  
프린팅코리아  |  행사

 

미록회 창립 50주년 행사에는 이충원, 조정석, 김남수(2012) 회장 등 전임 회장단, 리우식, 최기환, 도경수 사장 등 전임 총무단, 원로 회원인 김현수, 원종철, 김국, 강경수, 박래수, 허성윤 사장, 노주현 부회장, 최기환 감사 등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기념촬영으로 시작됐으며, 경기에 앞서 조정석, 이충원, 김현수, 김국, 허성윤, 최대광 사장 등이 기념시타를 진행했다. 이후 4명씩 팀을 이뤄 총 12개 조로 골프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3시를 전후해 30분 이상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조금씩 지연돼 오후 7시경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정기총회도 예정됐던 시간보다 1시간 30분 정도 늦은 오후 8시에 시작됐다.

 

김남수 회장 업계 생각하며 만든 미록회, 잘 이어나가길 

김남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골프대회 도중 갑자기 소나기가 많이 내렸는데, 집행부 입장이다보니 고민이 많았다. 조금 지나니까 햇빛도 비춰서 미록회 5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한 축우가 아니었나 싶다라며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이것이 5번이 지났다. 말로만 듣던 50주년이 우리들 앞에 펼쳐졌다. 창립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정기총회 자료를 보면 50주년 자료 부록이 있는데, 거기에 3회 미록회 친선골프대회 기사가 게재돼 있다. 우승은 이일수 평화당인쇄 회장, 2등 김창환 한국문화인쇄 사장, 3등 유기정 삼화당인쇄 회장, 행운상 김광수 미래엔 회장이었다. 이것이 시작이 돼서 현재의 미록회가 되었다. 유기정·채복기 회장이 나라를 생각하고 업계를 생각하며 만든 것이 미록회인데, 이 모임을 후배들이 잘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충원 회장은 축사를 통해 “79년 골프를 시작해 83년 미록회에 가입했다. 올해 35년이 되는 해인데 감회가 새롭다. 첫 경기는 이일수, 유기정, 채복기 회장 등 어른들을 모시고 진행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미록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야기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60, 100년을 이어가도록 후배들이 잘 이어가길 바란다. 우리 모두 부끄럽지 않은 선배들이 되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다같이 오늘을 축하하자고 말했다. 

조정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미록회는 대한인쇄문화협회에서 1968년 설립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미록회는 50년 동안 인쇄인의 애환과 발전과 미래를 늘 함께 해온 친목단체다. 앞으로도 미록회는 인쇄인들의 친목을 다지고 건강을 지키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단체로 영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남수 회장 연임감사 이순석·업무간사 김성미 사장 

기념사와 격려사에 이어 감사보고, 경과보고 및 재무보고가 진행됐으며, 부의안건이 논의됐다. 상정된 부의안건은 1호의안 결산보고 승인의 건, 2호의안 미납회원 정리의건, 3호의안 신입회원 입회의건 등은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4호의안 임원개선의 건은 임기만료된 최기환 감사를 대신해 이순석 사장이, 업무간사에 김성미 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또한 차기 회장으로 김남수 회장이 연임됐다.

 

전임 회장단 · 총무단에 감사선물 

추첨통해 다양한 선물 전달

미록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은 축하떡 절단과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이충원, 조정석, 김남수 회장 등 전임 회장단과 리우식, 최기환, 도경수 사장 등 전임 총무단에게 감사선물이 전달됐으며, 최대광 동양잉크 사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미록회 제480회 월례회 우승은 강경수 사장, 메달리스는 안원석 사장, 원로 메달은 김국 사장 등이 선정돼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이어진 201849(2018) 순회배 우승은 이강훈 사장이 선정됐으며, 우승패와 순금골프공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멸치와견과류세트, 모자, 선글라스(고수곤 사장 찬조), 화장품(오귀붕 사장 찬조), 카페오레 음료 및 카카오텀블러(최은철 사장 찬조), 이어 추첨을 통해 구자철 선수 싸인 축구공, 포비나 캐디박+보스턴백, 골프채, 골프공, 요술지갑, 파우치, 선풍기우산, 상품권, 파우치 등 다양한 선물이 전달됐다.

한편 미록회 50주년 기념식을 위해 김남수, 리우식, 최은철, 최대광 사장이 각각 200만원, 조정석, 김현수, 박래수, 김국, 원종철 사장이 각각 100만원, 노주현, 강경수, 이순석 사장이 각각 50만원, 이충원, 강형석 사장이 각각 30만원을 찬조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8년 10월호 통권 196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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